4·13 총선, 영화처럼 정책선거로 만들어 봐요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매니페스토 정치영화를 상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의 협조로 2일(토) 오후 1시에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장진, 코미디, 한국, 2009년 개봉, 주연:장동건,고두심,이순재)가 상영됐으며, 오는 9일(토) 오후 1시에는 철의 여인(감독:필리다로이드, 드라마, 영국, 2012년 개봉, 주연:메릴 스트립, 짐 브로드벤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매니페스토 정치영화 상영에 앞서 영광군선관위는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2월부터 상영된 영화 시작전 타임광고에 국회의원선거 홍보동영상인 LTE-E뉴스, 에이핑크-작은토크 등도 상영해 오고 있다.
영광군선관위 관계자는 “매니페스토 정치영화를 관람한 유권자는 정책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학연·지연 등이 아닌 후보자의 공약·정책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본 후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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