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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문화관광해설사,「명예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4월 3일 전남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김정곤 사무처장과 김채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아름다운 선거 만들기」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18년은 전라도 정명(1018년 고려 현종) 천년을 맞는 해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어느 해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원들이 전국 최초로 명예 민주시민교육 강사가 되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주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여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를 제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선관위 김정곤 사무처장은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함께 주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치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거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김채림 회장은 “우리 지역이 멋있게 발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일번지가 되기 위해 많은 유권자가 선거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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