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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찾아가는 선거체험관, 움직이는 토크콘서트 버스킹 행사 개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참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4월 22일 목포평화광장·23일 목포역에서 『찾아가는 선거체험관』을 운영하고, 21일 ‘순천만 국가정원’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전남 10곳에서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움직이는 토크콘서트 아름다운 선거 버스킹(거리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선거체험관은 유권자와 장애인·다문화가정·거주불명등록자 등 선거참여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사전투표장비와 투표지분류기 시연 ▲투표지 심사계수기 안내 ▲모의체험투표소 운영을 통해 선거장비에 대해 이해를 돕고 투?개표과정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더 많은 유권자와 소통·이해의 기회를 갖고자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남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찾아오는 선거체험관도 운영한다.
움직이는 토크콘서트와 버스킹(거리공연)은 DJ박스가 설치된 트럭을 대통령선거 홍보내용으로 래핑하고 교복을 착용한 DJ의 선거토크로 진행됐으며 ▲전남선관위 홍보대사 황인숙 노래공연 ▲한우리예술단 판소리 공연 ▲ 연극단체 새결의 ‘석고마임’ 공연을 통한 투표참여 홍보 ▲대한민국에 바라는 유권자 메시지 소개 ▲ 선관위 캐릭터와 사진찍기 등 유권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했다.
전남선관위는 현장 및 온라인 이벤트(sns계정에 거리공연 현장사진 게시 후 전남선관위 카스에 댓글달기)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선 홍보리플릿 등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22일 목포평화광장에서 거리공연을 관람하고 선거체험관 모의투표체험 시연을 한 유권자는 “투표절차와 투표지분류기 운영 등 투?개표과정을 상세히 알게 되었다”면서 “투?개표사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통령선거 투표에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선관위 문응철 사무처장은 “선거체험관 운영과 토크콘서트 · 거리공연으로 국민과 함께 소통·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권자들은 투표에 참여하여 참정권을 정당하게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임 1. 선거체험관 사진 2매 / 토크콘서트 버스킹 사진 2매
2. 선거체험관 운영일정 및 주요내용
3. 토크콘서트 버스킹(거리공연) 일정·내용·세부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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